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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5. 스와코프문트에서 레저- 샌드보딩, 쿼드바이크여행/해외여행 2019. 4. 25. 22:25
여행 5일차. 스와코프문트에서 유명한 레저인 샌드보딩과 쿼드바이크를 하러 나간다.
스와코프문트에는 레저 업체가 3군데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숙소에 유인물이 비치되어있는 Daredevil Adventure로 갔다. 구글링으로도 위치를 찾을 수 있다.
레저업체 입구, Daredevil Adventure (스와코프문트, Swakopmund) 사막을 달리는 쿼드바이크 (스와코프문트, Swakopmund) 사막과 바다 (스와코프문트, Swakopmund) 버기 (스와코프문트, Swakopmund) 사막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시작한다. 업체에 미리 연락해보니 대규모 인원이 아니라면 도착하는 즉시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 쿼드바이크 2시간 + 샌드보딩 1시간에 750NAD. 그 외에도 다양한 레저활동이 다양한 시간조합으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취향껏 즐길 수 있다. 쿼드바이크가 무섭다면 2인용 버기도 탈 수 있다. 한 명이 운전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은 사막을 즐기면 된다. 내 기억이 맞다면 2시간에 900NAD정도였다.
샌드보딩은 1시간동안 탈 수 있다. 그런데 이 1시간이 정해진 게 아니라 그냥 그 정도쯤 되면 사람이 지쳐서 못하는 시간이다. 엄청나게 높은 모래언덕을 미끄러져 내려가는건 신나는 일이지만, 정상으로 다시 걸어서 올라온다는 건 어마어마한 운동이다. 내가 낸 돈이 아깝고 시간이 아까워서 억지로 타서 4번 탔다. 그것도 엄청 많이 탄거라고 한다. 보통 2~3번이고, 1번만 타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정리]
스와코프문트에서 사막 레저. 쿼드바이크 2시간 + 샌드보딩 1시간 = 750NAD.
그 외에도 다양한 레져를 즐길 수 있다. 심지어 스카이다이빙도 한다.
샌드보딩은 하체단련에 좋다.[Tip]
긴바지와 긴팔을 챙겨가자. 가능하면 스카프도 좋다. 사막과 바다의 바람이 매섭다.
쿼드바이크를 타는 동안 소지품을 챙길 작은 가방이나, 지퍼가 달리 외투는 유용하다.
쿼드바이크를 타고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 멈칫거리면 안된다. 그대로 모래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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